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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활동/개선제안 제안제도

개선제안, 제안활동 활성화로 강한 기업을 만들어 가는 방법

by 나내바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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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제안 활동 활성화로 강한 기업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형식적인 제안활동으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기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내바 개선활동이라는 차원이 다른 개선활동을 대기업에서부터 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정착할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개선제안 활성화 어떻게 해야 할까? 알아보기

나내바 개선활동

 

나부터 내 일부터 바꾸자의 첫머리글자를 따서 나내바라 부릅니다. 기업에서는 제안활동이 아니라 개선활동이라고 명확하게 구분을 짓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2024년부터는 제안활동, 제안제도, 개선제안보다는 개선활동과 개선제도 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제안활동과 차별된 내용을 더 명확하게 전달을 하기 위함입니다.

 

 

 

 

저상장 시대에 필요한 개선활동 추진전략

 

일본은 90년의 잃어버린 10년을 경험했습니다. 세계 1, 2위를 확보했던 경쟁력이 잃어버린 30년을 지나면서 이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된것이 일본기업입니다. 1950년대부터 년간 10%의 고도성장을 해온 일본경제가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한 것이 잘못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 기업도 성장엔진을 저임금의 제조업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제조업의 고부가치의 산업으로 재편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인공지능, 쳇 GPT 등의 활용으로 더욱 부가가치 있도록 방법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나내바 개선제안 교육현장사진

고부가치의 산업이란

 

고부가치의 산업이라는 것은 IT 등 몇몇 첨단 산업을 의미하기 보다는 디지털화된 섬유산업이나 인공지능이 탑재된 농업용 기구 또는 로봇 등의 활용입니다. 그래서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학습을 통한 지식근로자의 육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내바 개선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이러한 IT 인공지능의 기술을 활용하여 더 부가가치가 생길 수 있도록 스스로 바꿔나가는 의욕과 정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서 경영자에서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고부가가치 창출 아이디어가 집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경제의 발전

 

대한민국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임금의 성장모델에서는 노사의 대립이 필연적입니다. 인건비를 낮추면 이익은 증가하지만 근로자의 수입은 줄어들어서 소비가 잘 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대립적인 노사관계 해결을 위해서는 나내바 개선활동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부가치를 창출하는 능력도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디자인, 기술 아이디어도 근로자에게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근로자가 가장 큰 자신이고 기업은 그 자산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불필요한 노사분규의 싹을 지워 나가는 것이 나내바 개선활동의 근본취지와 연결됩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일의 편리함과 함께 일자리를 늘려 나갈 수 있습니다. 경쟁력을 높여 나갈 때 일자리의 지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쳇GPT의 활용이 능력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일자리를 잃어버린다고 우려를 하는데 그런 일에 있다고 한다면 인공지능이 잘하지 못하는 것에 더욱 매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싸울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쳇 GPT 등을 학습해서 이 기능 전략을 스스로 갖춰야 합니다.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통해서 사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일입니다.

 

개선제안 활성화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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