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제안 활성화 Q&A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합니다. 질문을 잘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알지 못하면 질문할 것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못하는 것을 잘해야 합니다. 그것이 질문입니다. 질문을 잘하면 쳇 GPT를 활용해서 업무의 능력도 업 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인식전환 어떻게 하면 될까?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식전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의 제안활동에 대한 경험이 좋지 않아서 안된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제안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강할수록 인식전환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안활동, 제안제도가 어려운 활동이 아니므로 전문적인 개선제안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교육을 받지 않아도 개선제안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제안활동 인식이 좋은 않은 상태에서는 개선제안 리더부터 교육을 해주시면 됩니다. 개선제안 활성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개선제안 리더들의 인식입니다. 리더들이 개선제안에 대한 마인드가 되어 있지 않으면 직원들도 개선제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리더교육은 어떻게 하면 될까?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리더교육은 워크숍으로 진행을 하여 리더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피드 백을 합니다. 개선제안 사례를 가지고 평가를 해 보는 과정과 역할을 알게 하여 사원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지식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업무방식과 세대 간의 차이 등을 이해하고 제안자 입장에서 개선 전, 개선 후, 효과에 대한 실제적인 심사를 시도해 봅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개선제안 리더교육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금방 깨닫게 되어 개선제안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알고 나면 그다음에는 적극성을 가지고 역할에 임하게 됩니다.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제안자 교육은 어떻게 할까?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제안자 교육은 개선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기 쉽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개선사례는 가장 좋은 교육의 소재가 됩니다. 개선사례 워크숍을 통해서 개선이란 무엇인가를 학습하고 자신의 일에서부터 문제점을 찾아서 제안, 실행하고 제안서에 써내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제안을 해서 좋아지는 대상이 자신이 된다는 이치를 알게 되면 전원참가를 통해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제안활동에서 실제적인 개선활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자신의 일에서부터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나내바 개선사례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내바란 나부터 내 일부터 바꾸자의 첫머리글자로서 나내바 활동이라고도 합니다.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추진자 교육은 어떻게 할까?
개선제안 활성화를 위한 추진자 교육은 자사의 제안규정과 개선사례를 가지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안담당자 2명에서 4명 정도로 해서 자사의 교육장에서 추진자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사의 담당자들과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우리 회사의 제안규정이 잘 되어 있는 것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자사의 제안규정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담당을 하는 추진자도 많습니다. 우선순위가 자사의 제안규정과 절차 등이 올바른가 와 현재의 추진하고 있는 방법이 제안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가 등의 진단을 통해서 추진방법에 대한 이해를 하고 수정을 해 나갑니다. 잘못을 알고서도 고치지 않으면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담당자 선에서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내부적인 규정이라서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안규정이 두꺼울수록 잘못을 피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규정은 간단할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