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제안 급소과정에는 개선제안 급소 특강, 개선제안 이렇게 하라 워크숍, 개선제안 리더 워크숍, 개선제안 성공활동 컨설팅 등 4가지의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기업마다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회사는 저조활동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개선제안 급쇼과정의 교육진행을 통해서 기업문화로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개선제안 급소 특강
개선제안은 자신의 일을 개선하는 것이므로 강제적으로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일을 개선하면 자신이 좋아 지는 것이므로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일의 기본을 알고 참여를 해야 합니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것 주세요라고 주문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음식명을 선택해서 주문을 해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 것인지를 알고 개선할 수 있도록 명확한 활동 방향을 제시합니다.
개선제안 이렇게 하라 워크숍
자신의 일을 개선하면 자신이 좋아 지는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개선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개발이 되고 직원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의 업무를 개선하는 사례를 학습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이 향상이 되고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아 즐거운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잘 이해를 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선제안 리더 워크숍
개선제안 활성화는 심사에 달려 있습니다. 즉 심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심사가 핵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직급이 높다고 해서 심사를 잘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부서의 문제해결이라면 직송상사가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심사를 직속상사가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심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사란 판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수준에 따라서 평가를 하여 동기부여가 되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개선제안 성공활동 컨설팅
개선제안 활동이 쉽기 때문에 자사에서 알아서 하거나 또는 타사의 제도를 흉내 내어서 추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선제안의 교육도 없이 추진을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는 것을 인식하고 문제가 발생을 하면 그때 교육과정을 찾아보게 됩니다.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것이 낭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제대로 알고 추진하면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 그 추진의 노하우를 지도하는 것이 컨설팅입니다.

교육진행 : 한국개선협회
교육대상 : 제이솔루션